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썰은 권력이다!


무서운 썰



  • 요즘 아내가 이상합니다.
  • 썰스
  • 2022.11,22 14:42 조회 435
  • 0
    요새 고민이 많습니다.
     
    최근 부부싸움을 했는데, 처음에는 가벼운 말다툼이었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제가 손을 들고 있었습니다.

    그날 아내에게 손찌검을 했다는 죄책감에 집에서 나와 어디론가 달려갔습니다.

    며칠 후  집에 도착해보니 아내가 매우 화가 나 있었습니다.

    이불 속에 들어가 나오지를 않았는데,

    지금까지 대화는 물론 요리라던가 청소 같은 가사를 아무 것도 도와주지를 않습니다.

    쓰레기는 점점 쌓여가고 아내에게서 아니 온 집안에 썩은 내가 진동을 합니다.
    아마 청소를 하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.

    게다가 부부싸움을 한 날부터 버스에서 계속 새치기를 당하거나 음식점에서 종업원이 주문을 받아주지 않는 등 절 무시하는 일이 벌어집니다.

    제가 아내를 손찌검한 한심한 남자라서 그럴까요?
    점점 사람들은 저를 무시하고,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.

    어떻게 하면 아내와 화해를 할 수 있을까요?

    요즘 아내가 정말 이상합니다.

     ​
    해석해보면....

    부부싸움으로 아내에게 손찌검을 한 날, 아내는 죽었습니다.

    아내를 죽인 죄책감에 남편은 어디론가 달려가다 자신도 죽은 것인데,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그때까지도 모르고 있고 아내가 이상하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것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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